2월 9일의 기쁨

새로운 경험의 출발

by 반나무


푸켓에 온 것은

다름 아닌 시밀란 리브어보드를 타기 위해.


2023년 다이빙을 시작하고

어느덧 해가 쌓이고

리브어보드까지 왔다.


시작할 때만 해도

배 위에서 몇일을 먹고 자며

다이빙하는 여행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배 위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다이버들로

활기가 띈다.


이번 다이빙 여행에서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


벌써부터 설렌다.

하늘을 물들이는 주홍빛 무드처럼.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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