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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반다정 씨 Sep 23. 2024

귀찮지만 매일 쓰는 모임

‘귀찮지만 매일 쓰는 모임’ 1기 모임의 마지막 날!

21일 동안 매일 그리고, 쓰고, 공유하며 즐거웠다!

3번의 온라인 모임에서 컨텐츠에 대해

도움이 되는 감사한 피드백을 받으며 마음가짐이 더 견고해져갔다.

그 시간 속에서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과

아직 미흡하지만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로 모임은 End 이지만 내일로 연결되는 And!

하루하루 놓치지 않고 마음을 담고, 표현하는 일상을 이어가고자 한다!

그렇게 과정을 즐기면 된다! 캬~>~<


무엇보다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환대와 다정한 마음으로

21일 간 함께 해주신 귀찮 작가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작가님 덕분에 또 다른 세상에 이제 막 한 발을 디딘 것 같아요!

앞으로 따로 또 같이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ps. 21일차 마지막 컨텐츠는

작가님을 향한 팬심을 가득담아 보았어요! ㅋ

앞으로의 일상도 함께 응원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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