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다정 씨 Oct 21. 2024

생일 축하한다옹!

마음숲 이야기



이웃사촌? 이웃 친구?

8년 전 아는 이 하나 없는 동네에 떨렁 이사 오고

많은 도움을 주신 세니네 가족,

세니 엄마의 생일맞이 (조금 늦었지만..)

축전을 난생처음 그려봅니다.

반려묘 두 친구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많이 그리워하는 세니 가족에게

조금의 위로와 힘이 되길!!!

그리고 생일 축하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생일주간 되시길!!!

작가의 이전글 가을의 한 가운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