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힘든 슬라임...

by 반다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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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덕찐덕..

둘째 유니는 쪼물딱 거릴 때 느껴지는 질감이 좋아

반죽을 매일 치댈 수 있는 빵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한다.

하지만 나에겐 힘든 슬라임...

집안 여기저기, 머리에도, 옷에도 덕지덕지...

그 모습...

좋다니까 .. 아빤 그냥 웃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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