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맘을 다해 응원해~
아장아장~
태어나 첫발을 떼며 까르르 많이도 웃었던 네가
어느덧 첫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날을 맞이했다.
너도 긴장이 되었는지
요 며칠 잠자리에 많이도 뒤척이더라.
두려움과 기대가 뒤섞인 그 시간
너는 용기를 내 한 발을 내디딘다.
지금껏 네가 보여주었던 담담함과 꾸준함이
너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평온한 균형이 되어주거라 믿으며
내딛는 한 발, 한 발을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온 맘을 다해 응원한단다.
입학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