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 꿈을 꾸었다
나를 믿어주길 바랬던 사람들 모두가 나를 믿지 않았다..
과연 내가 어디까지 해야 할까.. ㅜㅜ
오늘 설교 말씀은
“이렇게 끝내서는 안 된다”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
아무도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고 끝까지 가야 한다.
이렇게 끝내서는 안 되고, 이대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다
다만 내가 혼자라는 것이 두렵더라도 그 길을 순종하며 걸어갈 결심만 하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