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서원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다고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겠다고
일곱 살에 기도한 이후
단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깨뜨릴 수 없는 맹세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