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심코 옆을 돌아보는데 고양이가 충격적으로 귀엽게 누워있다. 아.. 나는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인가 ㅠㅠ 이토록 말문이 막힐 정도로 사랑스러운 생명체를 하나님이 내 옆에 있게 하시다니… 나는 축복을 받아도 너무 받은 사람이 틀림없다.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