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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반짝반짝
Jul 07. 2024
나 자신을
내가 나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용서하고
끌어안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반짝반짝
반짝반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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