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나를 나답게 하는 시간
인간은 천 개의 페르소나를 갖고 있고, 상황에 맞게 꺼내 쓴다. - 칼 구스타프 융
멀티 페르소나는 ‘다중적 자아’라는 뜻으로, 상황에 맞게 가면을 바꿔 쓰듯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현대인을 일컫는 말이다. 여기서 페르소나(persona)는 '가면'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로, 심리학적으로는 타인에게 파악되는 자아 또는 자아가 사회적 지위나 가치관에 의해 타인에게 투사된 성격을 의미한다. 멀티 페르소나는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출하는 것을 뜻한다. 예컨대 회사나 학교 등 본래의 일을 할 때, 퇴근 후 집에 있을 때, SNS 등 온라인으로 소통할 때 등 그 상황에 따라 다양한 정체성이 발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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