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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Apr 21. 2018

관심과 무관심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면서도

굳이 들러붙진 않았으면 하는

모순된 마음


관심과 무관심.

아이러니한

그 중간 어딘가.


그 마음을 잘 알아주는 사람

어디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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