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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Nov 04. 2018

정년퇴직


청춘의 희로애락을

다 같이한 회사를 나온다는 것


말 그대로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서운함 공허함보다

앞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인생에 대한

기대와 즐거움이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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