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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AR BAR Nov 13. 2018

'사선(死線)에서의 회상'

'하고 싶은게 참 많았는데..'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살아가다가

하고 싶은게 참 많던, 젊은날의 나를 앞질러간

지나간 세월을 맞이 했을 때


굳어져 영원할

나의 과거에


후회보다는 즐거움을,

자책보다는 '잘했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사선(死線)에서의 회상'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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