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다

그냥.문득.떠오른.아무.생각

by Bara belita




어제, 친구집 방문을 하루 미루었다.

오랜 투병을 하고 있는 친구 딸내미를 보러 가는

주기적인 방문이었다.

부고 문자가 왔다.

우리는 내일이라는 말을 쓰지만 내일은 없다.

그저 오늘의 오늘, 내일의 오늘을 살아갈 뿐이다.

내일을 기약하자 말자.



- 문자에 무너지는 감정을 느끼며




가끔 나에게는 아무 말 대잔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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