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격리 후 아이가 엄마를 빤히 본다.
시시껄렁 굴욕 시
7살 아들과 코로나 격리 일주일 후
남은 가족 모두 음성!!
환호성과 함께 가족 모두
일주일 만에 마스크를 벗었다
아들이 빤히 보며 말한다
'엄마 얼굴에 뭘 그렸어?'
'뭐 안 그렸는데~'
호기심 짙은 눈빛으로
'아니야~ 입 옆에 그려졌잖아'
'..... 설마'
'야~~ 이건 엄마 주름이잖아~'
팔자 주름도 격리 해제인데
사라지지 않았다
아이고 내 팔자야
내 팔자에 무슨
팔자야~ 너를 팔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