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글 한 줄에도
온종일 배가 부르다

새벽 공복에 먹는 한 줄의 맛

by 장마레
공복의 맛.jpeg 정규영작가, 한 줄 카피(2024)


1. 새벽에 눈이 떠졌다.

2. 머리맡에 놓아둔 책 한 권. 냉큼 집어 들었다.

3. 공복이다. 허기가 진다.

4.

5. '새로운 것을 시작하면 인생의 등장인물이 달라진다.'

6.

7. 꿀꺽, 군침이 돈다.

8. 꼬르륵 대신 키드득, 오늘 하루가 궁금해지는 맛.

9. 소화도 시킬 겸 시작하기로 한다.

0. 문득 발견한 글을 먹는 10줄 내외의 글 먹방.

1. 새로운 걸 시작했다. 누굴까. 달라질 등장인물.



장마레의 글 먹방.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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