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클리셰

by 산소특공대

코로나 시대에는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살 수 있는 것일까?


글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클리셰는

여전히 유효하다

온라인과 디지털, SNS, 메타버스에서 많이 모으고 뭉치게 한 비즈니스 모델들만 생존하고 있다.

생존을 위해 흩어짐을 방치한 기업들은

당연하게 축소되고 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과정을 채우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