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것, 일하는 것, 잠자는 것 심지어 코를 후비는 것도 습관이다. 오랫동안 굳어진 습관이 현재의 내 모습을 만들었다. 이 습관을 고치지 않는 한은 꾸준히 같은 모습을 유지할 수밖에 없다.
변하고 싶으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습관은 인식할 필요조차 없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가장 편한 상태이다. 그래서 일부러 습관을 들여다봐야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어떤 습관이 있는지를 알아야 변화를 꾀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보통은 잘 모른다. 나를 들여다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남의 습관은 보지 않으려 해도 잘 보인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남의 탓을 하게 된다. 남의 나쁜 습관이 문제를 일으킨 것 같지만, 사실은 서로의 습관이 부딪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습관을 들여다보는 일은 상황을 개선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