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렀다가는, 나의 우주
윤의진 에세이 그림책
by
윤의진
Mar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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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렀다가는, 나의 우주 2015
술에 취하는 것은
팔랑이며 떨어지는
꽃잎의 꿈결 같은 순간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황홀하게 바라보고 싶은 것.
단지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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