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배우고 친구처럼 만드는 나만의 움직이는 로봇 모험. 9장
소리 나는 악기 로봇
춤추는 로봇
미로 탈출 로봇
청소하는 로봇
주제 문장: “두드리면 노래하고, 손뼉 치면 멜로디가 나오는 로봇 악기!”
“딱! 딱!”
네가 손뼉을 치자, 작은 로봇이 귀를 쫑긋 세웠어.
LED가 반짝! 켜지더니,
“띠링~” 하고 맑은 소리를 냈어.
“우와! 너도 음악 좋아하니?”
로봇이 대답은 못 하지만, 그 반짝이는 불빛이 꼭 ‘응!’ 하고 고개 끄덕이는 것 같았지.
오늘은 이 음악을 듣는 로봇 친구를 직접 만들어볼 거야.
네가 연주자가 되고, 로봇이 악기가 되는 마법 같은 시간!
소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진동이라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소리 센서는 바로 그 진동을 ‘숫자’로 바꾸어 느끼는 귀야.
예를 들어, 박수 소리가 커지면 → 센서 값이 커지고,
그 값이 우리가 정한 ‘기준선’을 넘으면 로봇이 반응해!
이건 코딩으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요
만약 (소리 값 > 500) 이라면 LED 켜기 음성 모듈 “띠링~” 재생
이렇게 ‘조건을 만들고 반응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의 첫걸음이야!
자, 이제 네 로봇을 작은 밴드 멤버로 만들어보자!
소리 센서 연결하기 센서의 “OUT”을 로봇의 입력핀에 꽂아요. 이건 로봇의 “귀”가 되는 부분이에요.
음성 모듈 설치하기 로봇이 소리를 낼 수 있는 “입”이에요. 미리 녹음된 소리를 넣어두면, 박수 소리에 반응해 연주해요.
LED 장식하기 음악에 맞춰 반짝이는 무대 조명! 소리가 들리면 LED가 ‘리듬’을 타요.
코딩하기 “박수 한 번 → 띠링” “두 번 → 뿅뿅” “세 번 → LED 무지개 반짝”
테스트 타임!
손뼉을 한 번 치고 기다려보세요.
만약 반응이 없으면?
→ 소리 기준값(Threshold)을 조금 낮춰보세요.
이제 진짜 무대를 열 시간이야.
네 로봇은 드럼,
친구의 로봇은 기타,
엄마는 탬버린,
아빠는 관객 겸 MC!
모두 함께 손뼉을 치며 노래를 시작해봐요.
로봇의 불빛이 음악에 맞춰 깜빡이며 춤을 춰요.
“띠링~ 뿅뿅~ 찰칵찰칵!”
마치 거실이 콘서트장이 된 듯,
로봇과 사람이 한 팀이 되어 음악을 만들어내는 순간이에요.
“로봇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오늘은 음악이 그 마음의 언어일 거예요.”
로봇이 네 박수를 듣고 반짝이는 건,
단순히 코딩 때문이 아니라 —
‘네가 로봇에게 세상의 리듬을 가르쳤기 때문’이란 걸 잊지 마세요. �
“음악이 들리면 덩실덩실 춤추는 로봇!”
오늘은 로봇에게 리듬 감각을 선물해요.
박수 소리, 탁자 톡톡, 간단한 음악에 맞춰 로봇이 빙글, 톡톡, 흔들흔들!
우리 방이 곧 미니 댄스 파티로 변합니다.
소리 센서 = 귀: 소리의 크기(세기)를 숫자로 보내요.
모터 = 몸: 받은 숫자에 따라 빨리/천천히 회전해요.
LED = 조명: 박자에 맞춰 깜빡! 무대 분위기 업!
조건문과 수치 비교로 이렇게 생각해요:
만약 (소리값 > 70) → 모터 빠르게, LED 번쩍 그렇지 않으면 → 모터 천천히, LED 살짝
소리가 커질수록 동작이 커지고, 작으면 살살 춤추는 리액션 로봇이 되는 거죠.
소리 센서 1개
DC모터(또는 서보모터) 1개
LED 1~2개
배터리팩, 전선, 절연테이프
블록 코딩 프로그램
연결하기
센서 OUT → 입력핀, 모터/LED → 출력핀에 연결.
전선은 흔들려도 빠지지 않게 단단히 고정!
기준값(Threshold) 정하기
조용할 때 소리값을 확인(예: 20).
박수 칠 때 소리값을 확인(예: 80).
기준값을 중간쯤(예: 50~60) 으로 설정.
블록 코딩
소리 > 기준값이면 → 모터 빠르게, LED 깜빡빠빡
소리 ≤ 기준값이면 → 모터 느리게, LED 살짝 깜빡
리듬 테스트
한 번 박수: 짧게 회전 + LED 한 번 반짝
두 번 박수: “탁탁!” → 모터 두 번 튕기듯 회전(펄스)
탁자 톡톡: 모터가 톡! 톡! 리듬을 따라요
팁: 너무 예민하면 기준값을 올리고, 둔하면 기준값을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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