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 팝업을 열었다.
나는 브런치작가이기도 하기에, 예약을 하고 이렇게 보고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허들만 살짝 넘으면 누구나 브런치 작가가 되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
오늘이 팝업 첫날인데, 사람들이 꽤 많다.
매번 서점 갈 때마다 궁금해하며 던지는 질문,
"뭔 작가가 왜 이렇게 많은 거야?"
오늘 그 답의 단초를 봤다.
여기 다 몰려왔구나.
이달 말일까지 팝업이 열린단다.
작가이든 아니든, 글에 관심 있는,
이른바 '텍스트힙'을 느끼고 싶은 이들이라면,
와 보시랏! 나쁘지 않다.
바로 맞은편, 거대한 빵공장도 있다.
오기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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