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한국은 빼빼로 데이.
스페인에서는 한국문화를 아는 사람만 알 수 있는 아무것도 아닌 날.
아이들에게 예외적인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지난달 30일에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했고 곧이어 접수가 완료됐다는 안내를 받았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메일을 받았는데 신청비용을 납부하라고 한다.
난 이미 납부를 했고 영수증을 업로드 하려고 하는데 영수증 업로드 할 곳이 보이지 않는다.
현지인이 보고 찾아도 어디에 업로드를 해야하는지 찾을 수 없다.
정말 미칠지경이다.
온라인 시스템 정말 잘 해놓은거 인정하겠지만...
사람들이 사용을 할 수 없게 만들어놓은 이런 시스템이 무슨 소용일까?
오늘도 이곳에서 나는 외국인이라 모든 불편함을 다 감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