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10행시' 감성에세이
해: “해봐 해봐 실수해도 좋아♩♫”
봐: 봐, 저기 힘이 나는, 그 시절 노래가 다시 들려온다.
해: 해보기도 전에 포기해버리던 우리에게
봐: 봐주는 따뜻함이 세상을 더 넓게 보이게 한다는 것을 알려준 그 노래.
실: 실수는 상처가 아니라, 다시 걷게 하는 작은 흔들림이고,
수: 수없이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자라고 있었다.
해: 해바라기처럼 끝까지 곁에서 비추는 마음이 이 노래에 스며 있고.
도: 도무지 잊히지 않는 그 멜로디가 지금도 가슴에 남아,
좋: 좋았던 시절의 웃음과 설렘을 다시 불러오고,
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만화 ‘영심이’가 여전히 우리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