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를 낳기 전엔 공휴일 의미를 알기보단,
단순히 쉬는 날이어서 좋았는데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왜 공휴일인지 묻고, 답해주다 보니
저 또한 공휴일의 의미를 다시 느끼고 있답니다
6월 6일 현충일
그분들이 있었기에 저희와 아이들이
평온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거죠
감사하며 잊지 않겠습니다
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