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6] 부족한 2군 자원의 현실 #6

W. 나폴리 (세리에A 5~7R / 챔스 매치데이 2)

by 밍구

날씨가 싸늘하다. 역시 겨울인가? 엄동설한에는 따스한 것들을 가까이 해야 한다. 감기 조심하세요 :)

본론으로 들어와 현재까지 시즌 5경기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나폴리. 오늘도 한 번 달려볼까.




토리노 원정에서 돌아온 나폴리의 다음 상대는 크레모네세. 정말 미안하지만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다. 일단 선발진부터.

선발진과 포지션.png

오늘은 지난 인테르 전의 공신이자 최근 들어 좋은 폼을 보여주는 루카를 선발 스트라이커로 기용. 폴리타노의 체력을 보존하기 위해 엘마스가 선발로 나선다. 또한 길모어의 체력 안배를 위해 덕배가 3선에서 공을 뿌려줄 예정이다. 그리고 밀란코비치사비치 골키퍼의 첫 선발 출장. 기대해본다.



풀타임 보고서.png

결과는 2 대 1 승리.

일단 1위 자리는 차지했으니, 이제 앞으로는 1위 수성전이 주가 될 듯하다.

경기 스탯은 좋았으나 자책골로 흠집이 나버렸다. 젠장.

선수들 세부지표.png

맥중사의 멀티골.

이게 저번 시즌 세리에 A MVP 인가?

그는 나폴리의 전설이다.

구티에레즈 부상...png

경기 끝나고 생긴 이슈로는 구티에레즈의 부상.

아니 하필이면 폼 좀 올려야 할 타이밍에 부상은..

머리가 복잡해진다.




다음은 챔피언스 리그 매치데이2. 상대는 FK 카르바흐.

9월 이달의 감독 수상.png

.. 를 분석하기 전에, 일단 이달의 감독 수상이요. 감사합니다 :)


선발진과 포메이션.png

이번 경기 선발진.

맥중사에게 휴식을 부여해주고, 덕배 선발. 또한 호일룬을 선발해서 루카의 체력을 보존해줄 생각. 루카쿠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스트라이커가 이 둘 뿐이므로 최대한 체력을 관리해줘야 한다.





카라바흐 전 하이라이트. 결과는 3 대 1 승리..


풀타임 보고서.png

원래 우리가 아는 챔스 매치데이의 상대는 이 정도가 정상인데, 1 라운드에는 갑자기 아스날 원정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심장 떨어질 뻔..

무난한 승리였다. 간만에 덕배의 득점도 보고,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고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사실 나폴리를 진행하면서 개인적인 목표를 더블 정도로 잡았다. (축구계에서 '더블'이란 리그 / 컵 대회 / 유럽대항전 세 부류의 대회 중 두 개의 대회에서 우승해 트로피를 드는 팀에게 '더블을 땄다'라고 말하곤 한다.)

아무래도 챔스는 난이도가 난이도인만큼, 챔스를 포기하고 세리에 A와 이탈리아 컵을 노렸었는데.. 생각보다 나폴리가 잘해서 이거 챔스도 8강 이상까지 노려볼 만 할지도?


선수들 평점 및 스탯.png

오늘 경기도 2선과 3선의 무난한 연계로 승리. 근데 호일룬은 대체 언제쯤 터지는 거지. xG값이 0.6이면 한 골 넣어줄 만도 한데. 0.3 / 0.2인 덕배랑 앙귀사 보고 좀 배워줘.. 제발..




세리에 6R는 U.S 레체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하게 됐다.

선발진과 포지션.png

이번 경기는 빡세게 호일룬을 살려보기 위해 여러 지침을 수정했고, 부온조르노를 투입했다.



호일룬 살리기.png

먼저 호일룬. 아무리 봐도 홀란드나 마르무쉬 같은 유형의 선수는 아니라, 일단 패스를 기대하지 않고 침투형으로 설정을 바꿨다. 암만 봐도 패스에는 재능이 별로라 과감히 하프스페이스 침투만 시켜서 득점력을 뽑아볼 예정이다.


호일룬이 드리블이 안되니 덕배가 해라.png

다음은 덕배. 호일룬은 아무리 봐도 패스나 드리블이 별로니 덕배가 해보라는 의미로 드리블과 전진 횟수를 증가시켰다. (??? : 가랏 김덕배 - 드리블!)


지난 경기 위험해보여서 안정적 패스 로렌초.png

그리고 저번 경기에서 로렌초가 공간패스만 지향하다 소유권을 잃는 장면이 많이 나오길래 안전하게 패스하도록 지시했다. 풀백이 오버래핑 갔다가 공 잃어버리면 대형 참사 난다.



경기 총 스탯.png

흐음.. 이번 경기조차도 호일룬 살리기는 실패... 하아. 문제가 뭘까.


선수들 평점.png

호일룬이 현실처럼 멀티골 꽂아넣어서 컵 우승시키고 그런 거 보고 싶은데 쉽지 않다.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여전히 네레스와 폴리타노의 양쪽 윙이 공격 포인트를 잘 뽑아주고 있다는 거? 2선이 스트라이커보다 득점이 많으면 좋아해야 하나..




7R 상대는 제노아.


유망주 선발 비온디니.png

얇아진 뎁스를 보충하기 위해 바이온디니? 비온디니? (Biondini)


이름은 비온디니라고 읽는구나.png

AI 친구에 의하면 비온디니가 맞다고 한다. 고마워 인공지능!

이제부터 비온디니를 선발해서 경기 경험을 쌓게 할 예정이다. 잘 키우다 보면 시즌 막바지 쯤에는 그래도 1어시 정도는 뽑아줄 수도 있지 않을까?


선발진과 포지션.png

그리하여 편성된 오늘의 선발진. 맥중사님이 공미로 출격하고 덕배를 수미로 내려 안정성을 더해볼 예정이다.



경기 풀타임 보고서.png

결과는 1 대 0 승리.

확실히 경기력은 좋지만, 득점까지 연결하는 게 잘 안된다. 흐음.. 스트라이커 문제일까.


경기 하이라이트.


호일룬 처 맞기 직전...png

(사실 진짜 하이라이트는 이거였다.)

ㅋㅋㅋㅋㅋ 팬들에게 맞기 싫으면 당장 각성해야 할 거 같다.

그리하여 다음 편의 메인 컨텐츠는 호일룬 살리기로 가보겠습니다. 심기일전해서 호일룬 경기 하이라이트도 보고 좀.. 그러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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