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그라피에서 지금 제작중인 콘텐츠들을 살펴보았을 때,
가장 중심이 되는 소재는 '소비' 인 것 같다
(어제 올라온 새로운 티저 K's스터디 역시 K-소비문화 를 주제로 하고있다)
소비 라는 키워드가 매력적인 이유
- 사람들의 삶과 가장 결정적으로 연결되어있는 경제 활동임
(인간이라면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100% 연관되어있음)
- 사람마다 다양한 패턴이 있음
(취향도 다르고 기준도 다름)
신규 콘텐츠에 궁금한 점!!
- 이번엔 또 얼마나 기똥찬 영상들을 만들어낼까?.. 토스 정말 매력적이야
- 티저만 봤을 때는 스튜디오 물이 아닌 것 같아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인지도 궁금해
- 또 다른 게스트들은 없이 2인구성일지?
https://youtu.be/65XBi5q6v0I?si=0AKWVb7Q7sa_0c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