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 미술가 작품에 녹아들어있는 현실적 이해가치

by essaybs

전준호 미술가 작품에 녹아들어있는 현실적 이해가치


"전준호 미술가 작품 속에는 삶에 녹아들어있는 현실적 이해가치 그리고 예술적 표현으로 주고자하는 시대적 메시지가 분명하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의 인생에서 예술은 인간에게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과 존재가치를 상호 관계적으로 깨닫는 의미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작가가 예술로 또는 작품으로 보여주는 미술적 표현가치의 의미는 인생의 현실적 가치를 되새겨보는 기회의 제공이기도 하다.


전준호 미술가. 그는 예술로 현실의 지양점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우리에게 가치적 고민에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그 해법 역시 찾아가는 예술의 길을 안내한다. 전준호 미술가가 아마도 강조하려는 ‘(현실 속)그 이유의 존재’는 질문과 해답, 예술가와 관객 모두에게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풀이된다.

전준호 미술사.jpg 전준호 미술가


이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전준호 미술가의 과거 2004년 여름 개인전을 열며, 자신의 작업에 대해 그 이유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마을버스의 앞부분과 뒷부분을 절단하고, 남은 가운데 부분을 전시장에 설치한 ‘또 다른 증명을 필요로 하는가’라는 작품에 관해 얘기하던 순간이었다. 그 작품에는 버스터널을 지나며 눈에 보여지는 하얀 벽면, 그 벽면 사이에 감춰진 날 것과 틈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모호하면서 분명한 시선 그 자체를 제공했다.


전준호 미술가는 아마도 현실적 다양한 모습, 그리고 관객들에게 현실의 겉모습이 아닌 진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 표현이었을 것이다. 그는 현실 사회의 순환구조에서 시선을 앞만 보고 지내 달려 왔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남는 것 중에서 허무와 상실감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고찰의 의미를 던졌다.


전준호 미술가는 자본주의 풍요 속에 숨겨진 빈곤의 아픔에 경종한다. 영상 작품 「this is It」은 이것에 대해 잘 묘사됐다. 이 작품은 사업적 브랜드 미디어 영상 작품을 통해 현실적 해학이 있음을 강하게 표현한다. 그는 하이퍼 리얼리즘에서 5개의 비디오 애니메이션 작업들을 선보였다. 아라리오 갤러러 공간을 5개의 채널로 동시에 둘러싼 그의 영상 작업은 거대한 크기로 관객들에게 와 닿는 영상 이미지, 그리고 전시 제목 그대로 ‘초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나아가 이미지가 현실을 대신하는 우리 시대의 한 단면을 재현시켰다.


전준호 미술가는 “자본주의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많은 상품들 사이에 정교하게 짜여 있는 의미의 그물을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문화적 혹은 과시적 소비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전하고자 하는 그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나와 타인이 분명한 차이를 들어내고자 하는 모습에 대한 경종.



전준호 미술사 작품 형제의 상.jpg 작품. 형제의 상 hyper realism statue of brothers 2007 computer animation 00` 53``


그리고 전준호 미술가 작품 중 형제의 상은 용산전쟁기념관에 있는 형제의 상 조형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든다. 이 조형물은 작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전쟁이 끝 난지 반세기가 지났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분단 아픔을 겪는 현실적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전준호 미술가는 1969년 부산광역시 출생. 동의대학교 미술학과와 영국 첼시 미술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을 했다. 2004년 광주비엔날레, 2008년 루이비통 탈출, 파리 변신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2009년에는 초기 정치 비디오 작품 The White House(2005-2006) 그룹전 Your 밝은 미래: LACMA ,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12명의 한국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인데, 린 젤레반스키, 크리스틴 스타크만, 김선정이 공동 기획을 했다. The White House가 Time Out New York 및 LA Times에 기록이 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국 작가인 문경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며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설리번 갤러리에서 대규모 전시인 News From Nowhere : Chicago Laboratory (2013)를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문경원 작가와 함께 협업 영상 작업이 접는 공간과 비행의 새로운 방식으로 설치하기도 했다. 수상은 2013 멀티튜드 아트 프라이즈, 2012 광주비엔날레 대상 눈예술상, 2012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07 루뷸라냐비엔날레 대상, 2004 광주비엔날레 광주은행상, 199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1992 부산미술대전 대상 등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13번 선수, 관폭도, 뉴욕 타임즈, 또 다른 기념비를 위하여, 무제, 부유하다, 부활상, 알프로졸랑, 형제의 동상, 운문댐 지도, 운문댐 프로젝트, 그 절대적 명령권, 잠자는 물, 하이퍼 리얼리즘, 형제의 상, IN GOD WE TRUST, PANIC DISODEIUS, THE WHITE HOUSE, 아카이브 등이다.


그리고 전준호 미술가 작품 중 형제의 상은 용산전쟁기념관에 있는 형제의 상 조형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생각든다. 이 조형물은 작가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한국 전쟁이 끝 난지 반세기가 지났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분단 아픔을 겪는 현실적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전준호 미술가는 1969년 부산광역시 출생. 동의대학교 미술학과와 영국 첼시 미술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을 했다. 2004년 광주비엔날레, 2008년 루이비통 탈출, 파리 변신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2009년에는 초기 정치 비디오 작품 The White House(2005-2006) 그룹전 Your 밝은 미래: LACMA ,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12명의 한국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인데, 린 젤레반스키, 크리스틴 스타크만, 김선정이 공동 기획을 했다. The White House가 Time Out New York 및 LA Times에 기록이 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국 작가인 문경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며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설리번 갤러리에서 대규모 전시인 News From Nowhere : Chicago Laboratory (2013)를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그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문경원 작가와 함께 협업 영상 작업이 접는 공간과 비행의 새로운 방식으로 설치하기도 했다.


수상은 2013 멀티튜드 아트 프라이즈, 2012 광주비엔날레 대상 눈예술상, 2012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07 루뷸라냐비엔날레 대상, 2004 광주비엔날레 광주은행상, 199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1992 부산미술대전 대상 등이다. 그의 작품으로는 13번 선수, 관폭도, 뉴욕 타임즈, 또 다른 기념비를 위하여, 무제, 부유하다, 부활상, 알프로졸랑, 형제의 동상, 운문댐 지도, 운문댐 프로젝트, 그 절대적 명령권, 잠자는 물, 하이퍼 리얼리즘, 형제의 상, IN GOD WE TRUST, PANIC DISODEIUS, THE WHITE HOUSE, 아카이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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