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수 레전드 전준호, 이순철, 정근우, 박진만

by essaybs

2022 KBO 40주년 야수 레전드 전준호, 이순철, 정근우, 박진만

20231106_184534.jpg 40주년 야수 레전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준호, 이순철, 박진만, 정근우. KBO 제공

대도 전준호 롯데자이언츠 코치, 배짱하면 이순철 야구해설위원, 국대 2루수 정근우 선수, 명품 유격수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2022 KBO리그 40주년 기념 야수 레전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0인의 명단 중 야수 4명을 선정. 전준호 코치는 전문가 점수 42.56점, 팬 점수 3.61점, 총점 46.17점으로 전체 34위를 차지, 이순철(43.53점) 해설위원은 37위, 정근우(42.83점)는 38위, 박진만 감독(42.31점·이상 총점)은 39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준호 코치는 프로야구 선수시절에 통산 도루 549개를 기록하며 도루부문 1위에 올랐다. 전준호 코치는 대학 재학시절부터 외야수로 전향하며 주루플레이와 영리한 경기플레이로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도루부문 대기록을 세웠다.


전준호 코치는 1991시즌부터 2008시즌까지 18시즌 연속 10도루 대기록을 세웠고, 1993년에는 단일 시즌 최다 도루 2위 기록인 75개를 달성했다. 2004시즌에는 도루 53개로 9시즌 만에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령 도루왕에도 등극한다.


이순철 야구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타자가 가질 수 있는 모든 능력을 갖춘 배짱이 두둑한 선순였다. 프로야구 입단 첫해에는 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와 신인상을 받았다. 그 후 외야수로 보직을 변경한 뒤에도 골든글러브를 4차례나 받을 만큼 기량이 높았다.


이순철 위원도 도루 부문에서 통산 도루 공동 7위(371개)를 기록할 만큼 발 빠른 선수로 기억된다. 무엇보다 1992시즌 리그 역대 6번째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정근우 선수는 최강야구와 예능 프로에 자주 출연하며 성공한 스포츠 연예인이다. 선수시절 근성이 대단해서 정근우 선수 경기는 늘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기억에 남는다. 그는 2016시즌까지 11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을 세웠다.


박진만 감독은 과거 김재박 감독을 연상케 한다. 강한 어깨로 유격수 부분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펼친 명품 유격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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