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행복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은 무엇입니까?

행복을 느낄 때

by 이연화

《 평범한 하루 속에서 만난 행복 》

‘행복이란 뭘까?'

'난 행복한가'
책을 읽으며, 마음을 돌보며 떠오르는 질문들이 있다.
내 일상은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일주일 스케줄을 따라 비슷하게 보낸다.
책을 읽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산책을 한다.
운동을 하고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그림책과 글쓰기 수업을 준비한다. 병원 진료와 치료를 받고,
가족을 위해 반찬을 만들고 식사를 준비하는 평범한 하루다.
그럼에도 이런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때가 있다. 예전엔 집에만 있어도 불안했다. 가만히 있어도 어느 순간 바쁘게 움직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림책을 읽고, 글쓰기 수업을 참여하면서 많이 달라졌다. 마음도 여유로워지고, 생각도 긍정적으로 변해갔다.
즐거움, 편안함, 재미, 기쁨, 만족감, 기대감. 긍정적인 감정들을 느끼면서 이런 게 행복이구나 생각했다.

《 행복은 내가 정한 기준만큼만 느껴진다 》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니 한 가지 분명해진 사실이 있다.
행복은 상황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에 가깝다는 점이다.
남들과 비교하면 늘 부족하지만, 내 기준으로 바라보면

만족한 순간들이 많다. 감사를 떠올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아닌 하루가 되지만, 감사를 선택하면 같은 하루가 전혀 다르게 보인다.
행복은 멀리서 찾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인식하는 능력에서 만들어진다.

《 나만의 행복을 만드는 세 가지 방법 》

1) 행복의 기준 정하기
행복은 크지 않아도 된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기준을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일이다.
(예 )
•하루에 10분 조용히 읽고 책 읽기
•좋아하는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
•가볍게 달리기

행복의 기준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

2) 감사한 마음가짐 갖기
감사는 행복을 불러오는 감정이다.
없는 것을 바라보기보다, 이미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연습이다.

(예)
•몸이 조금 아파도 '그래도 움직일 수 있음'에 감사
•가족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는 평범한 저녁에 감사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낸 것에 감사

감사를 느끼는 순간,
행복은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오는 것’이 된다.


3) 좋아하는 일 해보기

행복은 의외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가장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예)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나만의 시간 갖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
•산책하며 하늘을 올려다보기
•독서모임, 그림책 수업, 글쓰기 수업에 참여해 마음을 채우기
•가족을 위해 반찬을 만들며 “이런 나도 괜찮다”라고 느끼기

좋아하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작고 사소해 보여도 그것이 나를 웃게 한다면 충분하다.

《 행복은 선택에서 시작된다 》
행복이든 감사든 결국은 마음의 선택이다.
긍정적인 생각이 들고,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행복하다고 말한다.

좋은 생각을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오늘 하루를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된다.


혹시 행복을 너무 멀리에서 찾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완벽해지면, 여유가 생기면, 문제가 사라지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며 오늘의 행복을 미루고 있지는 않은지?

행복은 준비가 끝나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오늘 하루,
나만의 행복 기준 하나를 정해보기
감사한 순간 하나 떠올려보기
좋았던 순간이나 지금 하고 싶은 것 해보기

그것으로 충분하다.
행복은 이미 당신의 일상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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