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 25기 선발기업 OT. 포스코 리더와 투샷.
인사말 : 지금은 철기시대. 고층건물 인프라 Fe가 있어 가능. Fe는 묘함. 금괴 은괴 동괴는 있지만 지표엔 철괴가 없음. 화합물로 존재. 그냥 얻을 수 없음. Fe가 포함된 광석을 녹이고 분리해야 함. 보이지 않는 철을 보이게 하는 회사가 포스코. 전 여러분이 포스코와 같다 생각한다. 남들이 보지 못한 보석을 다듬고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 용광로 같은 열정으로. 동참해서 기쁘다. 손을 보태겠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