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The one day I realized what I'd really lost. And it wasn't the titles or the trophies or the records. It was... my love for racing.”
어느 날 문득, 내가 진짜로 잃어버린 게 뭔지 깨달았어. 그건 타이틀도, 트로피도, 기록도 아니었지. 바로… 레이싱을 향한 내 사랑이었어.
"Sometimes there’s this moment when I’m in the car when everything is peaceful and no one can catch me. In that moment, I’m flying."
가끔.. 차 안에 있을 때 세상이 고요해지고 아무도 날 따라잡지 못하는 순간이 있어. 그때 나는 날고 있어.
"Hope is not a strategy."
희망은 전략이 아니야.
- 영화 <F1 : 더 무비> 소니의 대사 속에서 -
소니는 부서진 몸과 함께, 꿈도 잃고 떠났다.
하지만 다시 운전대를 잡았고, 자신 안에 남아 있던 사랑을 알게 되었다.
그는 여전히 ‘날게 되는’ 순간을 사랑하고,
꿈꾸는 마음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소니는 아주 불리한 상황에서도
Only 희망이 아니라 전략이 함께했고,
Only 꿈만이 아니라 실행으로 움직였다.
누군가는 “그건 정석이 아니야.”라며 비판할 수 있지만,
그는 누구도 떠올리지 못한 방식으로, 규칙 안에서 가장 빠르게 도착했다.
나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있었나?
지금 그 사랑은 살아 있는가?
나는 날고 싶은 사람인가, 아니면 날고 있는 사람인가?
말만 하는 사람인가, 정말 움직이고 있는 사람인가?
소니처럼,
나도 '희망'만 품는 사람이 아니라, '전략'으로 움직이는 사람이고 싶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들에 대한 희망과 함께,
그 희망을 현실로 잇는 전략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공부하고, 구조를 만들고, 실행해야 한다.
단지 ‘좋은 마음’만으로는 변화시킬 수 없다.
내가 바라는 교육을 만들어가려면,
하루하루 움직여야 한다.
아이들에게도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
“꿈이 중요해? 실행이 중요해?”라고 묻기보다는,
“둘 다 중요해.”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신의 꿈을 끝까지 꿈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매일 움직이는 사람.
그게 진짜 멋진 사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