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7

by 청년 A씨

오늘은 일을 하는 날이다. 실수도 많았고, 실수했던 것도 많다. 나의 삶은 왜 이리 멍청하고 어리석을까. 나는 슬프다.


토요일에 토익을 보기로 했다. 공부를 해야하건만 나는 도통 공부를 못하고 있다. 자꾸 모든 게 하기가 싫다. 약을 먹어도 나아지질 않는다. 마음이 무겁낟.


세계가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글을 쓰고 싶어하는 것과 별개로, 나는 글을 쓰고 싶어도 도통 쓰지를 못한다. 자꾸, 자꾸.


그러니 잠깐 쉬었다가 가자.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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