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찰칵, 그림 한 장.
친구들과 여행을 갔다 오면 카톡으로 서로의 사진들을 주고받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주면 어떨까요? 생각한 것보다 더 기뻐하는 모습에 놀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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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장이야기=그림 한 장 + 이야기 하나. 그림을 그리다가 이야기가 떠올라서 글도 함께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림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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