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디지털 라이프 ver2
저는 코딩을 독학으로 배웠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으로 게시판을 만들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테오의 ASP"라는 책을 닳도록 읽은 기억이 납니다. ASP를 공부했지만 실전에서는 PHP로 개인 쇼핑몰을 만들어서 몇 년 운영했었죠. 망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글, [ 그 회사가 망한 것은 나를 고용했기 때문이다. ]에 하나의 에피소드로 들어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코딩을 안 한 지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언어만큼 빨리 변하고 발전하는 것도 없죠. 지금 저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코딩의 흔적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int"라는 기호가 정수형 숫자를 나타낸다는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코딩의 초창기 시절을 지나 성장기에 들어설 때쯤 저는 코딩을 그만둔 것 같습니다. 그 후 초등학교에서 코딩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절정의 코딩 시대를 목격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불과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어진 세상이 된 것이죠. 그리고 지금은 코딩을 배우면 굶어 죽는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AI가 가장 잘하는 분야가 컴퓨터 프로그래밍, 코딩입니다. 아마도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자신에게 필요한 앱을 직접 만들어서 쓰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 미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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