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를 이제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꾸준히 관심 가져주셨는데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난 7개월 간 100개가량의 단어를 33편의 글 주제로 쓰고 나니 밑천이 바닥나버렸어요.
물론, 아직 영국 영어라고 소개할 단어는 남아 있습니다만...이 시리즈에서 추구하는 방식대로 동일한 주제의 단어를 3개씩 가져오기는 부족합니다. 시리즈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이 아닌, 기약 없이 남겨두는 셈입니다. 언제든...단어 3개...딱...떠오르면 영국 영어 시리즈 글 다시 써볼게요.
당분간, 새로운 시리즈를 시도합니다. 이미, 제 브런치에서 영어 공부 사이트 두 곳을 소개했는데요.
새 시리즈에서, 개인적으로 매일 영어 글짓기를 하다가 찾아낸 글 주제,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픈 주제를 소개합니다. 제가 읽은 책에서 찾아낸 영문을 주로 가져옵니다.
글을 읽기만 하던 분에게 갑자기 영어 글짓기를 시키니 황당할 수도 있는데, 저도 누가 시키면 하기 싫더라고요. 그러니 계속 읽기만 하셔도 됩니다. 혹시나 영어 글짓기에 관심 있다면, 어렵지 않으니 같이 해보지요.
그럼 다음 주부터 시작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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