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책 한 권을 출간하고, 내친김에 더 욕심을 내어 또 다른 책을 준비 중입니다. 첫 작품도 다음 작품도 모두 브런치에 올린 글입니다. 다른 곳에 연재도 하고 있어서, 반응이 좋다면 책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첫 작품은 출판사와 브런치가 연계하여 공개 홍보하는 방식이라, 이 책의 원글은 제 브런치에 계속 남겨둘 예정입니다. 책이 출간되긴 했지만 당장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외부 서점에는 등록 승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해지면 제대로 홍보^^하겠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다른 출판사를 통한 새로운 도전입니다. 어느 방식의 출간이 더 유리한지 판단하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작가를 꿈꾸는 분들과 정보도 공유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망설였던 점은, 두 번째 책 작업으로 제 브런치 글 하나씩 비공개로 전환하려는 결정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셨던 것, 발행한 지 오래된 것들이라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매거진 구독하는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구독자로 꾸준히 제 브런치를 방문해주시는 분, 브런치 메인 화면과 Daum에 소개된 걸 보고 우연히 들러서 읽어주시는 분, 많은 분들의 관심이 글 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