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책에서 발췌한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주어진 주제문 그대로 활용해도 되고 편한 대로 고쳐 쓰는 방법도 있어요.
* 이번 시리즈부터 한글 해석을 달지 않습니다. 한글 해석이 없어 내용 이해가 어렵다면, 영어 글짓기가 아닌 독해 공부에 활용해보세요. 훌륭한 영문을 반복해 읽는 것만으로도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잖아요.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한글 해석이 없다는 점 말고는 이 주제도 예전과 동일합니다. 주어진 지시문 대로 글을 적어나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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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에 나오는 가장 유명한 문장입니다. 속마음을 숨긴 채 능청을 떠는 로체스터가 자신을 농락한다고 여긴 제인 에어가 강하게 반발하며 하는 말입니다.
아래 영상은 드라마로 제작된 <제인 에어>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내용 전개상 위 대사가 나와야 하지만 원작과 조금 다르게 연출된 작품이라 동일한 대사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여주인공이 이런 말을 했는지 감만 잡아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버전의 <제인 에어>라 소개하고 싶어 가져온 것이기도 합니다. 반복해서 영상을 돌려보고 또 돌려 볼 정도로 흠뻑 빠지는데 저만 그런 건지도 ^^.
원작에 가까운 <제인 에어>도 아래에 소개합니다. 영어 자막이 있어서 더 편리합니다. 비디오 실행이 안 된다고 뜨는데, 원본 사이트가 아닌 외부 사이트에서 실행이 안 되게 설정되어 있어서 입니다. Watch on YouTube를 클릭하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영문 출처: Jane Eyre by Charlotte Bronte
영상 1 출처: 1997년도 <제인 에어> (감독 로버트 영)
영상 2 출처: 2011년도 <제인 에어> (감독 캐리 후쿠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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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마션>을 떠올리는 주제문입니다. 저는 공상과학을 글로 풀어낼 자신은 없어서 화성 대신 무인도를 택했습니다. 톰 행크스 주연의 <캐스트 어웨이>처럼요. 우주나 무인도, 산, 바다 등 분위기에 맞는 장소를 골라 주인공 혼자 고립된 상황을 이야기로 펼쳐보지요.
영문 출처: 1,000 Awesome Writing Prompts by Ryan Andrew Kinder
커버 이미지: Photo by Mike Tinnion from Unsplash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