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원하는 주제 한 가지만 선택해도 되고, 주제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매일 조금씩 적는다면 일주일치 영어 공부가 됩니다.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영국에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읽기 상황을 꾸며봤습니다. 실제 경험한 일도 있고 주변 사람이 겪은 일,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니 영어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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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에 나오는 글입니다. 제목과 달리 암울한 미래를 상상한 디스토피아 소설입니다. 행복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결정하는 주체, 개인의 자유, 국가관 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런던 곳곳의 명소와 지역이 작가가 상상한 미래 세계에서 변형된 모습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이 부분을 읽으며 특히 암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질병과 가난, 고통도 없고 약물로 행복감을 얻으며 아무런 걱정 없이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믿는 세상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지요.
영문 출처: Brave New World by Aldous Hux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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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친구에게 식사를 대접했더니 요리법을 물어보네요. 자신이 잘 아는 요리를 영어로 적으면 됩니다. 요리법이 복잡하다거나 영어로 표현하기 어렵다면 좀 더 쉬운 요리로 바꾸어보세요. 영국에는 밥 짓는 방법도 모르는 이가 많아서 이것도 가르쳐주면 신기해하더라고요. 한류 열풍 때문에 한식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제법 많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쉽지만 외국인은 잘 모를만한 요리를 고르거나 불고기, 잡채, 비빔밥처럼 외국인에게 인기 많은 한식을 영어로 표현해봅시다. 요리법을 물어보거나 직접 가르쳐달라고 요구하는 외국인 친구가 꽤 있으니 미리 대비하세요.
커버 이미지: Image by G Lopez from Pixabay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