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년이 지난 지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더 이상 얀 마텔이 아니고,
벙어리는 내가 이제 쓰지 않는 말이 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나의 감정은 온전히 나의 몫이라는 것을,
나는 내가 지금 위치한 곳에서 최선을 다해 경험하고 느끼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꼭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 프랑스가 매력적인 곳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렇게 조금씩 변하고 변하지 않으면서
살아가고 있구나.
Is it better to have had a good thing and lost it, or neve to have ha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