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향순 Apr 05. 2021

그 마트의 냉동식품


































































































































































































이상하게 기간을 좀 두고 먹어도 세번째부터는 질려버리더라구요.ㅠㅠ

안산다고 다짐해도 왜 맨날 장바구니에 담겨있는건지....



빠른 업로드와 움직이는 영상툰은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instagram.com/hannah_hyang/


매거진의 이전글 모니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