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각자 자신만의 존중받아 마땅한 길이 있다는걸,
내가 고등학생때는, 대학생때는 누구도 그런걸 가르쳐주지 않았다.
왜 명문대와 시험성적에 목숨걸어야하는지
그게 정말 좋은 것이었는지
혹시나 누군가 나와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마음의 소리를 듣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 소리를 듣는 사람만이 빛날 수 있다는걸 알려줬으면.
미국 거주 / 퇴사가 꿈이었던 평범한 여자 / 취미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