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팀장클럽"에서 연재합니다.
안녕하세요 kay입니다.
저는 수목금 3일을 휴가로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근황하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네이버카페 "팀장클럽(https://lnkd.in/geRkxUFy)"의 필진을 제안받았습니다.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쓰임이 있는 모양입니다.
저를 좋게 보아주셨는지 앞으로 카페 內 신임팀장님들을 위한 콘텐츠를
요청받았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20회(주1회)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활동범위를 감사하게도 "팀장클럽"까지 넓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