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어반스케치 - 탱크로리 뒷부분

복잡한 것을 그려보고 싶어서 사진을 찾다가 탱크로리 뒷부분을 찍은 사진이 있어 그것을 참고해서 그렸다.

파카 만년필로 외곽선을 그리고 그위에 수채화로 색을 표현했고 마지막으로 젤리 펜으로 하이라이트를 넣어주니 더 완성도가 생겼다.

확실히 흰색의 하이라이트의 포인트를 넣어주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지난 몰스킨 다이어리

파카 만년필

수채물감

사쿠라 젤리 롤 젤 펜


참고사진




https://www.instagram.com/beastgood


매거진의 이전글 건물의뒤쪽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