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뚜껑 No! 머리뚜껑 Yes !
뚜껑을 열어보니, 밥알이 설익었다.
고슬고슬한 밥이 지어지려면,
뜸 들일 시간이 더 필요한 듯싶지만,
찌는 듯한 더위에 솥뚜껑도 놀라
열기가 옆으로 삐져나오는 모습을 보아하니,
누구나 가끔씩은 뚜껑이 열리나 봐요.
- 머리 뚜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