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 낯선 곳

hello, stranger.

by beauty flower


과연, 우리에게 주는

낯선 곳과 낯선 사람은 어떤 걸까?

낯선 곳이 주는 이미지는

경계와 두려움의 대상이 되나

낯선 곳도 낯선 사람도

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다는 것.


내 안의 두려움을 없앨 수 만 있다면,

언제든 낯선 곳이 아늑한 공간과

안락하면서도 편안한 장소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고,


내 안의 두려움이 없다면,

내가 먼저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 친근하게 말 한마디 건넬 수 있고,


때론 누군가 나에게 달갑게 다가와

안녕?이라 말하면서

먼저 다가올 수 있다.


단, 내 안의 두려움을 없앨 수 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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