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by 박미라

특별한 날

어제와 오늘뿐..


내일부터는

의미 있어도 튀지 않는 평범한 날들.


우리는 다시

비범한 이틀을 통과했고,


이제 남은 것은

친숙한 날들과 긴 어울림.


흥분과 긴장의 특별.

평화와 안정의 평범.


소수의 특별과 다수의 평범.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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