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 결과가 나오기 전 이미 어느 정도 예상했기에
네스트 호텔 갔다 바다가 보이는 휴식처
항상 겸손하라는 뜻인 건지
혹은 인생에서 생각 다시 해보는 시간인 건지
중요 순간마다 건강이 슈가 나오는 것 같다
예상했지만 결과 생각보다 안 좋았다
쉼 회복이 필요했던 나
정말 푹 쉬었다
숙소 이름에 걸맞게
전화도 메일도 카톡도 연락 단절한 채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말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안중 요 한일들에 시간을 빼앗겼던 것
스트레스받았던 것
다 필요 없다는 생각 했다
무엇이 내가 꼭 할 일인가
다음날
월미 바다열차를 타고
해설사님 설명 들으며
정말 좋았다
인천 상륙작전 스토리
물류 이야기 등등
이민사 박물관에서 펑펑 울었는데
하와이 사탕수수 공장 가서
힘들게 번 돈으로 독립운동 위한 자금
카자흐스탄 중국 독일등
각 나라 힘들게 번 돈 나라를 위해 보내신 분들
15년간의 기간 동안
쿠바와 멕시코 마 빼고 다 가보았는데
여러 장면들이 스쳐 지나갔다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한 환경에서
감사하게 살아야겠다
나의 소명이 무엇일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내가 어찌 살아야 후회가 없을까
1박 2일 쉼과 회복
인천 상륙작전
약한 부분 전략적 활용
나의 인천, 상륙작전은 무엇일까
자연 속 쉼과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