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의 글이다
오늘 아침도 잠자면서도 일을 쉬지 않는 나.
모든 대표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며칠째 아프다
페이스북이 좋은 점은 몇 년 전 오늘이 뜨는 건데
2년 전 생각은 나에게 반성과 함께
이 일이 진짜 고민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아직도 1982 수선화 브랜드는 못 나왔네
저기 쓴 글은 똑같이 오늘 나에게 말해준다
나를 사랑하고 나를 아끼라고
바쁘다는 핑계 아래 엄마의 얼굴도 아빠의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더 잘해드리자
그리고 다시 한번 사업의 본질과
존재 이유에 이유에 대해 생각해본다
우리 회사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나는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나부터 회사 구성원부터 행복하게 보내야 한다.
다시 아팠던 요즘
건강을 잃고 아프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면
혹은 내일이라면 무엇이 후회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