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pcr 받기

대비 또 대비 필요 출발 48전

72시간이내 pcr 검사.

월그린이나  cvs에서 무료 받을수 있다고들었으나

 지인의 지인이 cvs에서 하루만에나온다고 했다가 다음날나와서 비행기 못탔다는 이야기를 듣고

89불예약비

75불검사비 내고하는

총169불 들여서 시간안에 받기위해 사설업체를 했다

이곳에 사이트를 안올리는 이유는  비추이기 때문이다

받을당시  11시30분예약 27일 (29일비행기이므로 )

하고 다음날 12시에 메일과 sms로 올꺼라고 했다.

다음날 12시가 되도록 안와서

보니  예약 메일에는 4시라고되어있어서

4시까지 기다림

결국  아무연락  없어서

전화 와 메일 보내니 5,-6시사이 보낸다고하고

다시 6시안오다가 딱 7시되기 3분전왔는데

웬걸 ...내 생일 틀려서왔다

다시 메일보내고 수정 파일받고

출력도 부탁해서 겨우겨우

친구들의 도움 없었다면 한국에 올수있었을지  모르겠다 .

출발하기 5시간전 겨우 받아들고

2중 삼중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며

아니면  아예 미리  예약하고 la 공항에서 받는것도 방법일꺼같다

Pcr관련으로 이틀을 날려보냈다

한국에서도 바뀐법으로 인해   받는데 이틀 ...

Pcr검사없이 비행할수 있는 날이 속히오길 바란다

돈도 아깝고  시간은 더  아깝다

돌아가는 비행기 안

떨리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