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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티뱅크린아 Apr 25. 2023

차만 오면 뛰어들고 싶었다

두 번째 책 제목이다

어제 이승환원장님과 이야기하다


이 책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훨씬 잘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2018년의

나다


공동 창업자와 헤어지던 시기

그리고 야심 차게 준비했던 캐릭터 콜라보

****에서 md가 발주 막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지금 생각하면 그 정도의 큰일이 아니었는데

당시의 나는 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만 자고 성공을 위해 달려가던 나는

망가져 있었다


아마 겪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일들


세상에 무언가 몸부림치고 싶어서 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하고...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


그때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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