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책 제목이다
어제 이승환원장님과 이야기하다
이 책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훨씬 잘될 거 같은 생각이 든다.
2018년의
나다
공동 창업자와 헤어지던 시기
그리고 야심 차게 준비했던 캐릭터 콜라보
****에서 md가 발주 막고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지금 생각하면 그 정도의 큰일이 아니었는데
당시의 나는 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다
하루에 2-3시간 정도 만 자고 성공을 위해 달려가던 나는
망가져 있었다
아마 겪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일들
세상에 무언가 몸부림치고 싶어서 머리를 샛노랗게 염색하고...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
그때 그랬다고